정읍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권혁중)는 오는 6월 2일 실시하는 제5회 전국동시지방의원선거를 앞두고 정책선거 및 공명선거 실천 입후보예정자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5월 7일(금) 오후 2시부터 정읍시청 대회의실 개최되며, 정읍시장선거 입후보예정자 모두가 참석하여 정책선거 및 공명선거에 동참하겠다는 서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또한 당일 14시부터 행
정읍시 도의원 제2선거구(수성,장명,시기,시기3,상교, 내장상동,태인,옹동,칠보,산내,산외)에 민주당 공천을 받은 김대중(43)후보는 1일 오후1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장기철지역위원장, 임석준상임고문, 한명수고문과 김생기 정읍시장후보를 비롯한 도의원 제1선거구 고영규후보와 시의원후보및 당직자, 당원및 지역주민
천안함 희생장병 합동장례를 맞아 정읍소방서(서장 하재기)에서는 소방위 이상 소방간부 18명은 전라북도청사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영정에 국화꽃을 헌화, 분향하고 묵념을 올리며 희생 장병들의 명복을 빌었다. 하재기 정읍소방서장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된 분들의 업적을 길여 앞으로는 이러한 일이 또다시 발생하지 않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rd
전라일보와 JTV전주방송이 공동으로 조사한 여론조사에서 강광정읍시장이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민주당 김생기후보가 맹추격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라일보와 JTV전주방송은 29일 정읍시장 선거 여론조사결과 현역이자 무소속인 강광 시장이 35.4%라는 지지율로 선두를 달리고 있고, 민주당 김생기 (18.9%), 무소속 이민형(6.2%), 이학수(6.1%), 송완용(
민주당 정읍지역위원회 소속 대의원들이 최근 집단 탈당했다. 황백용 정읍지역위원회 고문을 포함 15명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6.2 지방선거를 통해 지역화합을 이룰 것으로 기대했지만 현재 정읍지역위원회는 반대로 가고 있다"며 전날 민주당 전북도당에 탈당계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경선
6.2지방선거 정읍시 기초의원 라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무소속 송용훈 예비후보 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표밭갈이에 나섰다. 이번 개소식은 지난 26일 오후 3시 정읍시 태인면 태성리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여러 어르신과, 유성엽국회의원, 경제살리기운동본부 조금숙 회장등 가족과 지지자 500여명이 참석해 송용훈
천안함 희생장병 46명의 영결식이 치러지는 오는 29일 까지 정읍시 기초의원 마선거구(내장상동)에 출마한 예비후보자 6명이 애도기간중 천안함 영웅들의 희생을 온 국민과 함께 애도하면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일체의 선거운동을 멈추기로 합의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대해 ‘선거전 휴전’을 제안한 정도진예비후보는 &ld
지난 22일 후보 단일화에 전격 합의한 정읍시장 ‘송완용·이민형·이학수’ 후보가 논의 끝에 단일화를 위한 세부방안에 합의해 지방정가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26일 국회 유성엽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세 후보는 이번 주말까지 정책토론회 등을 통해 정읍시 발전을 위한 구상과 역량 등을 검증받아 여론
국회 유성엽(전북 정읍) 의원은 지난 23일, 산림청장과의 면담에서 현재 정읍 등 전북 일원에서 발생하고 있는 복분자 동해․습해 피해에 대하여, 정부에 정확한 피해현황 파악과 피해보전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림청장과의 면담은 지난 16일 상임위 농식품부 현안보고시 유 의원이 ‘정읍 등 전북지역
6.2 지방선거 최대 관심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정읍시장 선거가 매일 새로운 변수가 발생하는 등 한치 앞을 볼 수 없는 혼전양상을 보이고 있다. 22일 유성엽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0일 ‘이민형’ 정읍시장 후보가 ‘이학수, 송완용’ 후보의 무소속 단일화 제의를 전격 수용, 단일화 논의가 급물살을
정읍시의원 마선거구(내장상동)에 출사표를 던진 무소속 유춘영 예비후보가 최근 정읍시 내장상동 현대3차아파트 사거리에 선거사무실을 열고 본격적인 표밭갈이가 한창이다. 다채로운 사회활동이 최대 강점인 유 예비후보는 “내장상동은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웰빙 주거도시로 특화하여야 한다”며 “내장동은 자연환경에 대한 생산적 보전을 유
민주당 정읍시장 경선에서 불공정 경선을 이유로 중도하차 했던 정읍시의회 정도진의장이 결국 ‘백의종군’의 길을 택했다. 지방정거에서는 정 의장의 무소속 출마결심에 따라 무소속 정읍시장 후보로 출사표를 던지 후보들도 그의 행보에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정읍시의회 정도진의장은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일
무소속 송완용후보는 이민형 정읍시장 예비후보의 ‘송완용·이민형·이학수 예비후보와의 3자 단일화 제의’에 적극적인 환영의사를 밝혔다. 20일 송완용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그동안 무소속 정읍시장 후보 중 이민형·이학수 예비후보와의 3자 단일화를 줄곧 주장했었다”며 &ldqu
<속보> 무소속 이민형예비후보가 무소속 단일화를 위한 전향적인 자세를 천명해 성사여부가 최대 관심사로 부상하고 있다.이민형후보는 20일 오전 11시30분 정읍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무소속 이학수후보와 송완용후보에게 단일화를 제안했다.그동안 이민형후보는 무소속 이학수후보가 처음으로 제안한 무소속 후보 단일화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견지해
무소속으로 정읍시장 출마를 선언한 이민형 예비후보가 17일 오후 개소식을 마치고 본격적인 표밭갈이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서 이 예비후보는 “유성엽 의원이 밝힌 추천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정읍 시민후보로 이 자리에 섰다”며 “제5 경마공원 유치를 적극 검토하여 정읍을 일자리가 창출되는 호남의 핵심도시로 건설하겠다”
민주당 경선에서 탈락한 후보들의 반발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정읍시의원 바선거구에서 고배를 마신 황광욱후보에 이어 전부도 광역의원 경선에 나섰던 유화정 후보가 악성루머로 인해 탈락했다며 경선 무효를 잇따라 주장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정읍시 광역의원 제2선거구 민주당 경선에 참여했던 유화정 예비후보는 지난 15일 기자회견을 갖고 특정인이 경선과정에
정읍시의원 라선거구(태인면 옹동면 칠보면 산내면 산외면)에 출사표를 던지 민주당 허연예비후보가 14일 태인면 버스터미널 부근에 선거사무실을 열고 본격적인 표밭갈이에 나섰다. 정읍시농민단체연합회장인 허연후보는 ‘초고령화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농촌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대변자가 되겠다“며 ”농촌이 살아야 도농복합도시인 정읍이
무소속으로 표밭을 누비고 있는 정읍시장 예비후보들의 단일화는 가능할까? 지난 10일 민주당 경선자 선출대회를 통해 김생기예비후보가 민주당 공천자로 확정된 가운데 민주당을 탈당한 예비후보들간의 후보단일화를 위한 탐색전이 점입가경이다. 지방정가에서는 이들 예비후보들의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 연일 논란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국회 유성엽의원 후원회 사무실을 중
평소 화재예방점검 및 캠페인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안전지키미로써 역할을 다함과 동시에 자연정화활동, 농촌일손돕기 및 소외계층에 대한 불우이웃돕기 등 봉사활동을 통한 적극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정읍소방서(서장 하재기) 의용소방대연합회는 2010년을 맞아 경남 하동 의용소방대를 초청하여 자매결연 행사를 가졌다. 이번 '2010년도 시.도간 의용소방대연합
지난 6일 민주당 탈당과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던 무소속 송완용 예비후보가 12일 정읍시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무소속 단일화를 주장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날 송 예비후보의 무소속 단일화 제안은 이학수전도의원에 이어 두 번째다. 이로인해 지방정가에서는 유성엽의원을 정점으로한 무소속 단일화로 이번 지방선거의 최대의 핫 이슈로 부상학 있다.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