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지방선거 출마합니다>정읍시의원 라선거구 민주당 허연예비후보 사무실 개소식

▲ 허연예비후보
정읍시의원 라선거구(태인면 옹동면 칠보면 산내면 산외면)에 출사표를 던지 민주당 허연예비후보가 14일 태인면 버스터미널 부근에 선거사무실을 열고 본격적인 표밭갈이에 나섰다.

정읍시농민단체연합회장인 허연후보는 ‘초고령화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농촌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대변자가 되겠다“며 ”농촌이 살아야 도농복합도시인 정읍이 살 수 있는 만큼 농민들에게 명쾌한 미래를 제시하는 시의원이 되고 싶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허 후보는 전북과학대를 졸업했으며 태인면 농민회장과 자유총연맹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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