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25시-정읍 수성동 행복하누 무한리필 런치특선 출시

▲ 정읍 수성동에 소재한 행복하누에서 무한리필 런치특선을 출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한우불고기와 한우육회 함박스테이크 한우떡갈비가 있는 점심식단이 8천원(?)’
소문이 아니었다.

‘축산명인’ 행복하누 김상준회장이 새로운 웰빙푸드업계에 과감한 도전장을 던졌다.
2012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에 선정된 김 회장은 향후 ‘무한리필 런치특선’과 최고급 소고기를 주무기로 프랜차이즈 사업도 준비하고 있다.

행복하누 무한리필 런치특선은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대부분의 식재료를 국내산으로 고집하고 있다.

국내정상급 백화점에 최고급 소고기를 납품하고 있는 김상준회장은 “음식 재료 하나하나 까지 세심하게 살피는등 건강한 식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유기농 제품판매점과 최고급 소고기 그리고 무한리필 런치특선이라는 3박자를 갖춘 프랜차이즈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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