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대안 모색한 제3회 임시총회 개최
이날 푸른정읍의제21협의회 임시총회에서는 2010년 상반기 사업보고와 하반기 사업계획을 심의하고 지속가능한 지역과 환경, 그리고 도시개발에 대한 논의를 본격화 했다.
푸른정읍의제21협의회는 그동안 지구의날과 어린이 환경문화제, 동진강 생태탐사, 녹색장터 운영, 찾아가는 환경교실등을 운영해 왔으며 그리스타트 네크워크를 통한 에너지와 기후협약을 펼쳐오고 있는 시민사회단체다.
손임동 취재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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