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지방선거현장을 가다>무소속 송완용후보 읍·면 강행군…유성엽 의원 지원 계속
유성엽 의원과 송완용 후보는 지난 24일 오전 정읍시 칠보면을 찾아 면민에게 ‘깨끗한 정읍, 새로운 정읍’을 호소하며 지지를 부탁했다.
칠보면 버스터미널에서 있은 유세에서 송 후보는 “칠보를 선비문화의 중심지로 개발해 유교문화의 교육의 장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유성엽 의원도 “일을 하고 싶어 하는 능력 있는 송완용 후보를 시장으로 뽑아 달라”고 말하고 “송 후보가 시장에 당선되면 힘을 합쳐 정읍과 칠보를 꼭 발전시키겠다”고 지원사격 했다.
한편 유성엽 의원과 함께하는 무소속 연합은 지난 23일 오후 6시 정읍역에서 대규모 합동 유세를 개최했다.
밝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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