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 모양성에 핀 흰 망태버섯이 화사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국립공원 내장산에 자리한 우화정 호수의 물줄기도 시원스레 흘러내리며 지켜보는 이들에게 ‘무욕의 삶’을 전하고 있다.
<사진제공=사진작가 박기철/전북 정읍 미광칼라현상소 운영>
박기철 시민기자
edpia64@hanmail.net
전북 고창 모양성에 핀 흰 망태버섯이 화사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국립공원 내장산에 자리한 우화정 호수의 물줄기도 시원스레 흘러내리며 지켜보는 이들에게 ‘무욕의 삶’을 전하고 있다.
<사진제공=사진작가 박기철/전북 정읍 미광칼라현상소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