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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 튀는 문화기획자 양성 프로그램 풍성한 수확’(사)둘레, 문화기획자양성프로그램 ‘통통’ 성황리에 마쳐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 일환…시민 문화 역량 강화와 기획 전문가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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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4  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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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둘레의 문화기획자 양성프로그램 ‘통통’ 심화 과정을 마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 둘레 안수용 이사장

지역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사)둘레의 비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정읍시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단을 운영하는 사단법인 둘레의 문화기획자 양성프로그램 ‘통통’ 심화 과정이 성황리에 끝났다.

지난달 17일에 시작한 ‘통통’ 심화 과정은 지난달 29일과 30일 정읍 꽃두레 권역 행복마을센터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마무리됐다.

행복마을센터에서는 기초과정 참가자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과 심화 강의, 공연장 답사, 네트워킹 캠프가 진행됐다.

직장인과 예술인, 사업가, 대학생 등 다양한 직업군으로 구성된 참가자들은 공연기획을 주제로 부여된 두 개의 미션에 대한 기획안을 작성, 발표했다. 이어 강사의 피드백과 정리시간으로 과정은 마무리됐다.

강사로 참여한 고려사이버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 허영훈 외래교수는 “기획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기획의 본질과 기획자의 자질 등 기획자로서의 가치에 중점을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시에서 기획자 양성프로그램을 기초과정과 심화 과정 등 체계적으로 기획했다는 것에 인상 깊었다”며 “참가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뛰어난 기획력이 매우 돋보였다”고 말했다.

안수용 이사장은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으로 미션을 수행한 참가자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며 “기초과정과 심화 과정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행과정을 추가로 진행해서 시민의 문화 역량 강화는 물론 실질적인 전문가를 배출해내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단법인 둘레 홈페이지(dull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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