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개 복지시설 경로당에 위문품 전달 등 온정
또 읍면동 자체적으로 소년소녀가장과 한부모가정, 독거노인 등 900여 저소득층 세대도 방문, 지원했다.
시는 복지시설 등에는 단풍미인쌀을 전달했고, 한부모가정 등 238세대에게는 재래시장 상품권을 전달함으로써 전통시장 활성화도 꾀했다.
시는 “지속적으로 소외되고 어려운 독거노인 등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정부의 비수급자를 중점적으로 발굴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밝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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