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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서 살살 녹는 시래기와 참붕어의 몽한적 콜라보레이션’소문난 맛집-전북 정읍 청보릿골 붕어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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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22  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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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칠맛나는 붕어찜으로 유명한 전북 정읍 청보릿골 이현옥사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전북 정읍 청보릿골의 붕어찜

감칠 맛이 있고 얼큰하다. 월척을 넘는 붕어의 육질도 감칠 맛이 난다.
전북 정읍에 가면 붕어찜 ‘명가’가 있다.
청보릿골 붕어찜이 화제의 업소다.
전북 서남권에서는 소문이 자자하다.

이 업소에 가면 세 번 놀란다.
이 시대에 보기 드문 맏며느리(조은지)가 내오는 엄청난 크기의 전골 찜냄비 와 그 속에 담겨 있는 대형 붕어가 첫 번째다.

국산 고춧가루를 기본양념으로 묻힌 시래기는 ‘살~살’ 녹는다.
여기에서 끝나지 않는다.
‘지글지글’ 끓고 있는 먹음직 스러운 국물은 ‘맵고 짜지’ 않다.
고창에서 명성을 날리던 집이었다.

‘맛의 고장’ 정읍으로 이전한 이후 한동안 보리밥 집으로 유명세를 치렀다.
주인장 이현옥사장은 고창군 성내면이 고향이다.
후덕한 인품을 가진 이 사장은 “좋은 재료를 쓰고 붕어는 자연산만 쓴다”고 엄지척이다.

지금은 남편의 절친이 자연산 붕어를 잡아 공수하고 있어 믿을 만하다.
정읍 청보릿보리밥 붕어찜은 보양식으로도 손색이 없다.
붕어찜도 일품이지만 곁들여지는 밑반찬은 주인장의 정성이 담겨 ‘금상첨화’다.
붕어찜이 물리면 이 집의 모든 메뉴가 ‘몸값(?)’을 한다. 가성비 최고다.

이에대해 이현옥사장은 “붕어는 소화기능을 좋게하고 붓기를 내리는 효능과 식욕부진을 회복하는데 효과가 있다”며 “저희 집을 찾는 모든 분들이 가족이라 생각하고 정성껏 모시고 있다”고 말했다.

민물 새우탕과 한방 닭백숙과 닭볶음탕을 찾는 단골들도 많다.
한편 조리에 정성이 들어가야하는 만큼 예약은 필수다. 063-536-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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