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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깊이’를 더하는 인문학 수도 고창시대 ‘성큼’고창군립성호도서관,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우수도서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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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6  09: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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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립성호도서관이 ‘2018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평가’에서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됐다.
고창군립성호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 ‘2018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평가’에서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됐다.
성호도서관은 지난 5일 부산해운대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우수도서관 시상식에서 한국도서관협회장상을 수여받았다.

성호도서관은 올해 청소년을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인 ‘청소년, 인문학에 묻고 답하다’를 운영하여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사회문제 및 사례들을 통해 자신의 자존감을 키우고 나아가 미래예측과 진로에 활용할 수 있는 폭넓은 주제 선택으로 강연 7회, 탐방 3회로 구성된 일정 내내 관내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청소년을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이 그동안 많지 않았는데 청소년들을 위해 기획한 첫 번째 프로그램이 큰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이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도서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인문학 사업을 펼쳐 군민을 위한 생활 속 인문학을 정착시켜 책 읽는 도시, 인문학도시 고창으로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지난 2014년부터 5년 연속 길 위의 인문학 공모에 선정되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2016년부터는 고창군립도서관과 성호도서관 등 2개소 모두 공모에 선정돼 양질의 프로그램으로 지역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는데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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