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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2 월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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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꽃과 저 길을 보고 걸어도 되는지 늘 자연(自然)에게 물어봅니다’이사람이 사는법-장작불 이순옥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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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02  10: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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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에 대한 끝없는 성찰과 세상에 사랑을 담아내는 장작불 이순옥사장은 향기로운 사람이다.
   
▲ 장작불 모촌 소머리국
꽃 보다 아름다울 수는 없겠지만 참 좋은 계절이다.
저 꽃이 피어나는 동안 나는 한 것이 하나도 없는데 이렇게 바라봐도 되는지 늘 되새김질을 해본다.

삶의 향기를 풍기는 좋은 사람이 정읍시 하모동 정읍 단군성전 옆에 산다.
그녀는 장작불을 운영하고 있는 이순옥사장이다.

정읍이 좋아 그냥 정읍에 눌러 앉았다는 이 사장은 내일 만날 그리운 손님들을 위해 동이 터오르는 새벽시간 부터 장작불을 지핀다.
이게 사골국물처럼 사람냄새 그윽히 풍기는 이 사장의 ‘사랑법’이다.

정성을 다해 이 사장이 내놓는 음식에 관한 이야기는 ‘절대미각’을 가진사람들에게도 상상에 맡기는 게 현명할 것 같다.

장작불 소풍가는 집에 가면 모촌 소머리국과 장모님 된장비빔밥 기르고 소머리 수육을 맛볼 수 있다.
장작불에서 대접(?)받는 한그릇의 곰탕은 그리움이 그림이 되는 사랑이었다.
예약은 필수다. 063-536-7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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