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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을 향해 달리는 야생마 전국무대에서도 다크호스로 성장’스포츠 스타-고창북고 김하윤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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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25  10: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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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북고 골프부 김하윤선수가 전국무대에서 빼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정상권을 향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고창북고의 ‘다크호스’ 김하윤선수가 ‘골프여제(女帝)’를 향한 진군을 알차게 소화해내고 있다.

‘알파고 급’ 어프로치(approach)와 255야드에 달하는 파워 장타가 장기인 김 선수는 지난 16일 무안CC 남코스에서 열린 그린배 초·중·고 전국 남녀골프대회에서 고등부에 출전해 예선을 1위로 통과해 골프 관계자들의 비상한 관심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김 선수는 67타 5언더라는 한 수위의 기량을 선보였으며 사이클 버디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정읍출신인 김하윤선수는 고창북고 2학년에 재학하고 있으며 고창북고 윤현호지도교사의 열성적인 지도와 코치를 맡고 있는 박영수프로(KPGA 정회원)의 과학적인 훈련법으로 기량이 일취월장하고 있다.

깜찍하고 예쁜 용모까지 겸비해 ‘스타탄생’을 예고하고 있는 김 선수는 이번 주에 전북도교육감배에 출전해 우승을 목표로 선전을 펼치고 있다.

이에대해 김하윤선수는 “부모님(김성영·장복실부부/중화요리모란운영)과 선생님 그리고 친구들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저에게 주어진 모든 역량을 발휘해 최고의 선수가 싶다”며 “골프를 즐기는 마음으로 경기에 임하다 보니 좋은 성적이 나오는 것 같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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