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년에 만난사람 열한번째-제이파티하우스 강대하사장

▲ 제이파티하우스 강대하사장이 정유년 벽두에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예약전화는 063-536-8828>
제이파티하우스 강대하사장은 지난 2013년 정읍사람이 됐다.
대전에서 큰 사업체를 일군 후 ‘정읍이 좋아’ 정읍에 정착했다.

전북 서남권지역에서 피로연과 돌잔치 하면 제이파티하우스를 떠 올릴 정도로 이제는 연착륙에 성공했다.
내장산 시대를 마감하고 정읍 수성동 시보건소에 둥지를 튼 제이파티하우스는 주말이면 돌잔치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주중에는 맛깔스러운 20여가지의 다채로운 음식이 차려진 산해진미가 점심은 5,900원에 이용가능하고 저녁식사는 12,900원이다.

정읍에 정착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강대하사장은 아내이자 사업파트너인 정은주씨와 연초에 새끼 손가락을 걸었다.
‘새로운 각오로 정유년의 주인공이 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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