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시대-‘난타 5000 피자’>‘착한가격에 피자맛의 진수로 빠져보세요’

▲ 지난 3월 ‘난타5000’ 정읍점을 창업한 나하나사장은 밀려드는 주문전화를 벗삼아 새로운 인생을 항해하고 있다.
‘착한가게’가 시대의 트랜드다.
착한가게는 착한가격과 신선한 재료가 최우선이고 그다음은 당연히 고객과의 신뢰다.

중저가 피자시장의 ‘다크호스’가 되고 있는 향토기업 ‘난타 5000 피자’의 수타식 즉석피자가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고객중심 기업 ‘난타 5000 피자’는 Take-Out 전문점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방식을 채택한 프랜차이즈 ‘일등기업’으로 냉장도우만을 고집하고 있다.

‘난타5000’ 정읍점을 인수해 ‘성공일기’를 써가고 있는 나하나사장의 신바람나는 성공비결을 들어봤다.
웃는 모습이 트레이드 마크인 ‘난타5000 정읍점’ 나하나사장은 요즘 신바람 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 담백한 맛이 일품인 난타 5000 피자
최근 ‘난타5000 정읍점’을 인수해 거친 세상에 도전장을 내민 나 사장.
처음에는 경험부족으로 많은 난관도 없지 않았지만 요즘은 밀려오는 주문전화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거리에 나가면 단골 주문처인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들이 알아보고 앙증맞은 미소를 보내기도 한다.
가정주부에서 프랜차이즈 영업점의 사장이 된 이후 인생이 즐거워지고 자신감이 넘친다.
고객을 최우선으로 섬기는 서비스정신이 몸에서 묻어난다.

착한 가격은 물론 피자맛에 대해 자부심이 대단하다.
“처음에는 중저가 가격에 큰 기대감을 보이지 않던 고객들이 재구매를 하시면서 맛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아 큰 보람을 느낍니다”
본사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영업지원과 컨설팅도 성공비결의 ‘비타민’이 되고 있다.

본사 김동주본부장등 경영진들의 세심한 배려와 지원이 전국을 강타하고 있는 ‘난타5000’의 성공열쇠가 되고 있다.

‘난타 5000 피자’는 개발노하우를 바탕으로 현대적 트랜드에 맞게 기름기 없는 검정깨 쌀도우를 사용하는 고소한 웰빙피자다.
물론 건강에도 좋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특히 본사는 고객에게 더 맛있는 피자를 제공하기 위해 여러 가지 도우와 소스를 직접연구개발 생산한 제품을 엄선하여 제공하고 신선한 재료와 최상의 자연치즈를 사용하고 있다.

최소한의 개설비용도 보장하고 있으며 초기 창업자금도 은행에서 저금리로 알선하고 있다.
치킨과 파자의 조화를 이루는 체다핫 치킨피자의 맛도 깔끔하다.
치킨토핑에다가 피자본연의 맛도 잃지 않았다.

▲ ‘난타5000 정읍점’ 은 격조높은 맛과 함께 깔끔한 인테리어가 편안함을 더하고 있다.<사진은 본사 김동주본부장>
이와함께 수제소시지와 베이컨 포테이토등 풍부한 토핑으로 단백하고 고소한 맛을 자랑하는 골드베스트피자와 여기에 바비큐 치킨을 곁들인 골드바베큐필레 피자가 ‘대표선수’다.
‘난타 5000 피자’는 단골고객들이 꾸준히 피자를 먹다 업소 사장으로 변신하는 특이한 프랜차이즈다.

정읍시 수성동에 자리잡은 ‘난타5000 정읍점’의 각종 메뉴들은 일선 유치원은 물론 각종 학원과 공단에 둥지를 튼 회사의 간식메뉴로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다.

소외된 시설에 남몰래 선행을 이어가고 있는 나 사장은 “창업초기에 있었던 두려움도 고객들의 칭찬과 격려로 말끔하게 해소됐다”며 “가격경쟁력은 물론 모든 계층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맛의 전당을 만들고 싶다”고 환하게 웃었다.

‘난타5000 정읍점’ 단골고객인 박성규씨(57·정읍시 상동 명진로얄아파트)는 “가격이 착하면서도 너무 맛있어 단골이 됐다”며 “신선한 재료를 쓰는 피자의 종류도 많아서 고를 수 있는 즐거움도 있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제품개발에서 안전된 물류공급까지 경쟁력을 갖춘 ‘난타 5000 피자’는 세상을 향해 당당한 ‘성공 초대장’을 던지고 있다.
‘난타 5000 피자’ 창업문의는 1544-5092/010-4843-0079(본사 김동주본부장)/주문문의는 ‘난타5000 정읍점’(063-533-5001)으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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