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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산악자전거(MTB) 동호인 고창에서 하늘을 날다’<전북연합기사/화제의행사-고창군수배 전국산악자전거대회> ‘스릴과 박진감 넘치는 국내 첫 MTB 종합대회 성황’
2014 고창군수배 전국산악자전거 대회 MTB파크 일원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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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4.02  11: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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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 MTB파크 일원에서 지난 29일과 30일 이틀간 2014 고창군수배 전국산악자전거 대회가 개최됐다.
고창 MTB파크 일원에서 지난 29일과 30일 이틀간 2014 고창군수배 전국산악자전거 대회가 개최됐다. 국내 첫 MTB종합대회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첫날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익스트림 스포츠를 만끽하며 참가선수와 가족, 갤러리, 군민 등 1500여명은 흥겨운 자전거 축제를 즐겼다.

이번 대회는 고창군이 주최하고 고창군통합체육회와 플레이로직이 주관했다. 특히 참가자들의 라이딩 모습을 국내 최초로 아나운서 장내 중계방송 및 인터넷 생중계로 제공하여 대회장 밖에서도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게 진행됐다.
또한 한국 BMX연맹이사 장준원과 국가대표 이창용 선수의 이해하기 쉬운 해설로 갤러리들의 흥을 돋웠다.

대회 첫날 굵은 빗줄기에도 XCO 대회 참가자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이른 아침부터 배번을 교부받느라 북새통을 이뤘으며 짙은 안개를 뚫고 본인의 기록 갱신을 위해 진흙 밭을 뒹굴면서 대회를 즐겼다.
오후에 치러진 다운힐 경기는 익스트림 환경을 하늘이 만들어 줬다는 평과 함께 추억이 되는 경기를 치렀다.

둘째 날 치러진 XCM 경기는 이강수 군수가 직접 퍼레이드에 참가하여 선수들과 함께했으며 고창읍성과 아름다운 숲길, 마을을 통과하는 코스로 고창의 아름다운 모습을 구석구석 느낄 수 있어 대회 이후에도 XCM 이용자들의 꾸준한 방문이 기대된다.

앤드류와 듀얼슬라럼 경기는 산악자전거대회를 처음 보는 군민에게 스릴과 재미를 더했으며, 갤러리들은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보고 환호를 지르며 선수들과 함께 하는 등 앞으로 관내 산악자전거 인구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 고창 MTB파크 일원에서 열린 2014 고창군수배 전국산악자전거 대회에서 출전 선수가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치고 있다.
아울러 기존 국내 대회와 달리 국내 산악자전거를 이끌어갈 주니어들의 참여가 많아 MTB의 미래를 그려볼 수 있는 자리가 됐다.
군 관계자는 “3월 22, 23일 400여명 선수들의 사전답사에 이어 대회 일에 임박해서는 관내 숙박업소 예약이 전체적으로 완료되어 선수들의 숙소문의가 이어졌다”라고 전했다.

또한 다양한 코스 및 상시 개방 파크를 학수고대했던 동호인들의 만족도가 높아 앞으로 고창MTB공원을 찾는 방문객이 꾸준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