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인터뷰-NH농협 정읍시청지점 신임 양영기지점장

▲ NH농협 정읍시청지점 신임 양영기지점장은 평소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헌신과 봉사에 남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는 금융인이다.
“남은 임기동안 고향인 예향 정읍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NH농협 정읍시청지점 신인 지점장에 부임한 양영기지점장(55)의 취임일성이다.

지난 4일 부임한 양영기 신임 지점장은 정읍서초등학교와 호남중·고등학교와 전주대학교를 졸업했다.

그동안 양 신임지점장은 NH농협 정주지점과 정읍시청지점 팀장을 거쳐 지난해 2월부터 부안군청지점 지점장으로 근무하다 고향에 돌아왔다.

양 신임 지점장은 그동안 농정활동 우수직원으로 농림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책임감이 투철하고 남몰래 나눔의 집등 사회복지시설등에 기부를 실천한 인물이다.

이와 함께 농협 호남고동문회장과 호남중 25회 동창회장,시기동청년회 고문등을 겸임하며 장학금 지급은 물론 사회적 약자들에게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나눔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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