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정읍시전통무용연합회(회장 육한나)>‘정읍시전통무용연합회 천사들의 춤사위’
노인복지관․장애인복지관서 찾아 가는 문화활동
한국무용․밸리댄스 무료 공연 후원물품도 전달

▲ 정읍시전통무용연합회원들이 정읍시 노인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천사들의 춤사위를 펼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아름다운 춤사위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 바이러스를 선사하고 있다.
정읍시 전통무용연합회 회원들이 정읍시 노인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천사들의 춤사위를 펼치고 있어 박수갈채를 받고 있다.

한국무용과 밸리댄스, 방송댄스 등 국내외 다양한 장르의 무용활동을 벌이고 있는 정읍시전통무용연합회는 전국 무용대회는 물론 시민공연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역량있는 문화단체다.

이에 대해 정읍시전통무용연합회 육한나회장은 “저희들의 작은 몸짓이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될 수 있다는 게 큰 기쁨이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정읍시전통무용연합회 소속 회원들이 복지시설을 찾아 무료 공연을 펼쳐 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정읍시전통무용연합회 소속 회원들은 최근 정읍시노인복지관 강당을 찾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펼쳤다.

이들은 또 장애인복지관에서도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펼쳐 복지관 이용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문화공연 이후에는 노인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 이용 시민들에게 후원 물품도 전달해 호평을 받았다.

▲ 정읍시노인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을 찾아 문화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정읍시전통무용연합회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무용과 밸리댄스, 방송댄스 등 국내외 다양한 장르의 무용활동을 벌이고 있는 정읍시전통무용연합회는 전국 무용대회와 시민공연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정읍시전통무용연합회 육한나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복지시설을 찾아 문화활동을 벌이면서 관계자들로부터 감사의 말 한마디를 들을 때마다 보람을 느낀다”면서 “아름다운 무용을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다록 찾아가는 문화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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