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신문
뉴스 지방자치 오피니언 미디어세상 스포츠ㆍ연예ㆍ여행 사람들 보도자료
2019.11.18 월 11:01
오피니언전문가칼럼
‘나의 신용등급이 변하고 있다’<양윤창칼럼> 연체기록 3년동안 전문기관에 보관
양영기편집위원  |  yyunchang@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9.08.03  21:37:3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자신의 신용관리에 대한 주의가 요망된다.
오늘날 우리는 신용사회에 살고 있으며, 현대사회에 있어 자본주의 경제발전과 신용의 중요성은 날로 증가하고 있다
미국사회에서는 신용관리의 크레딧 점수가 경제활동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기 때문인데 주택구입처럼 큰 돈을 빌릴 때에는 크레딧 점수가 막강한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이제 우리나라도 다를 바가 없는 것 같다. 은행에서 보증인제도가 없어지면서 개인 신용도에 따라 대출한도는 물론 이자율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개인간의 신용은 물론이거니와 경제활동에서도 신용은 우리생활에 깊숙하게 자리 잡고 있다

직장인 A씨는 신용대출을 받기 위해 당 지점을 방문했다.
다니고 있는 직장이 공기업인데다 중견간부로 재직하고 있어 대출이자가 저렴할거다생각하고 있었지만 결과는 정반대로 낮은 신용등급으로 인해 대출금리가 높아 황당해 하는 모습을 지워 버릴 수가 없었다.
나의 신용등급은 어떠한지 1년에 한 번은 확인하여 신용등급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

신용정보법상의 신용평가업무 영위회사는 4군데로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 한신정평가, 서울신용평가정보이며 인터넷 사이트에서 본인의 신용등급 확인이 가능하다.

이처럼 신용등급이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 몇 가지 습관을 가지도록 하자.

첫째로 기관에서의 연체는 하루도 해서는 안 되고, 여러 건의 연체 시 금액에 관계없이 오래된 것부터 이자를 납부하도록 한다. 연체기록이 3년 동안 신용정보사에 보관된다.

둘째는 여러 장의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것 보다는 꼭 필요한 신용카드를 이용하는 것이 좋고 신용카드를 이용한 현금서비스는 꼭 필요 시 제한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셋째는 주거래 은행을 선정하여 꾸준히 거래해야 하는 것은 기본이고 급여이체, 각종 공과금 자동이체, 신용카드 대금결제 등을 이용하여 해당 은행과의 거래실적을 인정 받는 것이 좋다.

넷째로 대부업체에서의 대출신청은 신중을 기해야 한다. 대부업체의 신용정보 조회기록이 신용평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가 있다. 단순 상담일 경우에는 꼭 사전에 밝히는 것이 좋다.

다섯째로 잦은 신용조회는 삼가 하는 것이 좋다.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발생하거나 거래가 없는 신용조회는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본인의 신용은 습관적으로 적극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개개인의 신용이 올라 갈 때 우리 사회는 건강한 사회가 될 것이다.

양영기편집위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총선 누가 뛰나]정읍·고창, 유성엽 vs 윤준병 대결 최대 관심
2
국립오페라단 ‘사랑의 묘약’…22일 부안예술회관 공연
3
‘트로트 꼬마요정’ 방서희 전국 트롯무대 ‘평정’
4
전북 농민단체, WTO 농업 개도국 지위 포기 규탄
5
정읍署, 전북 최초 '엄마 순찰대 마미캅' 행안부장관상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소 : (우) 55738 정읍시 충정로 146(정읍시 상동 495-4)
제보 및 각종문의 Tel 063-536-00494
사업자등록번호 : 404-06-97408 | 창간일 : 2009년 5월 11일 | 발행인ㆍ편집인 : 정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종인
등록번호 : 전북 아-00034 | 등록일 : 2009년 3월 24일 | 종별ㆍ간별 : 인터넷신문
Copyright © 2012 밝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www.goodnews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