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원마트 김현영사장>

▲ 자신의 손길이 필요하는 곳이면 어디든지 달려가는 원마트 김현영사장.
원마트 김현영사장의 행복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폭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재민들에게 3백만원상당의 응급구호품을 전달한 김 사장은 지난주 전북 입양홍보회 행사차 정읍을 방문한 입양아들에게 과자선물세트를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

정읍과 고창에서 원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김 사장은 세상의 ‘마중물’이 되기 위한 다양한 봉사를 실천해오고 있는 기업가다.

이에 대해 김현영사장은 “작은나눔이 세상에 알려져 너무 부끄럽다”며 “모든 분들이 더불어 살사는 공동체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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