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2시30분께 구군청분향소 고 노무현전대통령 조문

<속보>강광 정읍시장이 7일만에 병상을 떨고 일어나 본격적인 시정업무에 돌입했다.

업무중 맹장염으로 지난 18일 밤 정읍아산병원에서 긴급 수술을 마친 강 시장은 1주일간의 입원치료를 무사히 마치고 업무에 복귀해 오후 2시30분께 구 군청에 마련된 고 노무현전대통령의 빈소에 조문을 시작으로 행보를 시작했다.

이에앞서 강시장은 정읍 아산병원 4**호실에 입원후 치료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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