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지방선거출마합니다-정읍시의원>전 제4대의원 이익규예비후보 정읍기초의원 가선거구에 출사표

▲ 정읍시의원 가선거구 이익규예비후보
제4대 정읍시의원을 지낸 이익규예비후보가 지난 3일 오후 2시 신태인읍사무소앞에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표밭갈이에 나섰다.

오는 6․2지방선거 정읍기초의원 가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이익규예비후보는 “정읍시의 균형발전을 위해 신태인읍을 중심으로 잘사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나날이 고령화되어 가는 농촌주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희망바이러스가 되겠다”며 “노인복지정책의 현실화등 농촌경쟁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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