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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전북도 명예도민 됐다
박성규기자  |  webmaster@goodnews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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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05  18: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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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발전사업 추진에 기여한 공로로 송하진 전북지사로부터 전라북도 명예도민증을 받았다.(전북도 제공)2021.2.5 /© 뉴스1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발전사업 추진에 기여한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명예 전북도민이 됐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5일 전북도청을 방문한 우원식 의원에게 전라북도 명예도민증을 전달했다.

우 의원은 지난 2018년부터 기후변화 대응 및 에너지 전환산업 육성 특위 위원장으로 재임하며 해상풍력과 수산업 공존방안 마련을 위해 정부·주민·기업 등과 수차례 간담회를 개최, 서남권 해상풍력 민관협의회 출범에 일조했다.

또 민관협의회를 통해 10여년 간 지지부진했던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조성사업 추진을 주민 합의로 이끌어 냈다. 지난해 7월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그린뉴딜 및 해상풍력 비전선포식에서 ‘주민 상생형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협약’을 체결하는데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송하진 전북지사는 “민관협의회 운영을 통해 주민합의로 2.4GW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사업 협약이 체결되는데 기여한 우원식 의원에게 전북을 떠나서도 제2의 고향인 전북을 알리고 애향도민이 돼 달라는 뜻으로 명예도민증을 드리게 됐다”고 말했다.

우원식 의원은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앞으로도 전북도와 맺은 인연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국회와 지자체 간 연결고리가 돼 도정 발전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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