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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영 전북도의원 "힘든 도내 업체들 세정지원 필요"
박성규기자  |  webmaster@goodnews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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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27  17: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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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김기영 전북도의원이 전북도에 질의를 하고 있다.(전북도의회제공)2021.1.27/뉴스1 © News1

김기영 전북도의원(익산3)이 도내 업체들에 대한 전북도의 세정지원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전북도의회 제378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자치행정국 업무보고에서 “전북도가 코로나19로 힘든 도민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며 “거리두기 등으로 힘든 도내 업체들에 대한 세정업무 분야의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전북도가 서면자료 위주의 세무조사를 추진하겠다고 하지만 2020년과 비교해 2021년 세무조사 예정 건수가 변동이 없다”며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세정분야 측면에서도 적극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북도가 지난해 실시한 지방세 관련 세무조사는 94건이었으며 올해는 90건을 계획하고 있다.

법인 세무조사와 기획조사 등의 업무를 잠시 멈추고 올해는 그동안 고유 업무를 추진하느라 부족했던 교육시간을 늘려 세무업무를 능력을 길러나가는 한 해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는 게 김 의원의 주장이다.

김기영 의원은 “2020년 경제성장율은 외환위기 이후 처음으로 역성장을 했고 올해도 얼마나 나아질지 걱정이다”며 “코로나 보릿고개라는 시기에 이미 지난해 추수한 식량이 바닥난 기업들에게 무엇을 달라고 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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