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신문
뉴스 지방자치 오피니언 미디어세상 스포츠ㆍ연예ㆍ여행 사람들 보도자료
2021.1.15 금 17:42
뉴스정치ㆍ사회
홍성임 전북도의원 "전문직위·전문관 제도 개선 필요"
밝은신문  |  webmaster@goodnewsi.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1.12  17:32: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12일 홍성임 전북도의원이 행정사무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전북도의회제공)2020.11.12/뉴스1


전북도가 운영 중인 전문직위와 전문관 제도에 대한 개선 요구가 나왔다.

전문직위와 전문관 제도는 전문지식이 요구되고 장기간 근무가 필요한 직위를 전문직위를 지정하는 제도다.

5~7급 공무원이 대상으로 필수 보직기간이 3년이다. 2년을 초과해 근무한 경력에 대해서는 1개월마다 0.05점의 가산점이 주어지며 수당도 지급된다.

실국원별 전문직위의 추천·선정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친 뒤 최종 지정된다. 현재까지 전북도는 71개 분야의 전문직위를 지정해 46명의 전문관을 선발했다.

홍성임 전북도의원은 12일 자치행정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현재 전문관제도는 장기근무자가 의무 전보를 피하기 위해 전문관을 신청하는 등 악용될 가능성이 있다”며 “이는 공평한 인사원칙에 어긋나는 행태가 아닐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 “승진·휴직 시 전문관 자격 자연상실 등 제도적 허점의 보완도 이뤄져야 하고, 또 전문직위 분야 선정의 적정성을 면밀히 재검토해 필요 없는 분야는 과감히 제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지방자치단체가 관할해야 하는 업무가 하루가 다르게 방대해지고 있다”며 “궁극적으로 전문직위와 전문관 제도는 도민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성 있게 봉사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인 만큼 현 상황을 진단해보고 적절한 개선 방안을 시급히 마련해야만 한다”고 주문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밝은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한병도 의원, 주민자치회 확대 '지방자치법 개정안' 대표 발의
2
‘학교 방역 선봉장’ 김은희 장학사, 희망교육대상 수상
3
민주당 중앙당, 최인규 고창군의장 '당원정지 6개월' 처분
4
의사 출신 이용빈 의원, 전남대 선별진료소서 의료봉사
5
정의당 장혜영 "靑, 대통령 말씀 때 수어통역 해야…포용은 빈말이냐"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소 : (우) 55738 정읍시 충정로 146(정읍시 상동 495-4)
제보 및 각종문의 Tel 063-536-0049, 010-2216-5345
사업자등록번호 : 549-16-01316 | 창간일 : 2009년 5월 11일 | 발행인 : 박성규 | 편집인 : 박성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성규
등록번호 : 전북 아-00034 | 등록일 : 2009년 3월 24일 | 종별ㆍ간별 : 인터넷신문 광고대행 출판사대행
Copyright © 2012 밝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www.goodnews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