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25시-정보화의 기수 교차로신문사 창간17주년>

▲ 생활정보지의 선두주자 교차로
“쉬지 않고 뛰며 고객감동 실현하겠습니다”
정보화시대의 기수 교차로신문이 19일 17주년의 ‘금자탑’을 쌓아올렸다.
지난 1993년 정읍․고창․김제․부안 지역에 생활정보신문의 첫발을 내딛었던 교차로신문은 17년의 시간 속에서 ‘고객감동’의 사명을 수행해 왔다.

그동안 고객님들의 사랑과 관심을 자양분으로 살아온 교차로신문은 장학재단을 통한 인재 육성사업, 미아찾기 사업 후원, 국제 어린이돕기 및 각종 공모전 지원 사업 등 다양한 공익적인 활동을 펼치면서 사회적 공기로서 소임을 다하고자 노력해 왔다.
이와 함께 지역 문화발전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음악회 및 다양한 공연, 지자체 문화제 등의 행사 주최 후원 등을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해 오고 있습니다.

한편 ‘아름다운 사회건설’을 모토로 시작한 교차로신문은 전국 75개 협력사와 해외15개사의 거대 네트워크 조직으로 거듭난 가운데 본사는 우리 지역 정보전달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소화해 오고 있다.
본사 최인식사장은 “고객이 있어야 기업이 존재한다는 정신으로 고객감동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오고 있다”며 “정직한 기업정신으로 지역사회에 이바지 하는 경영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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