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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9조1752억·교육청 3조5608억 추경안 도의회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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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15  19: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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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전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전북도 3회 추가경정예산안 9조1752억원과 전북도교육청 2회 추가경정예산안 3조5608억원을 심의해 원안 가결했다. /뉴스1


전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5일 전북도 3회 추가경정예산안 9조1752억원과 전북도교육청 2회 추가경정예산안 3조5608억원을 심의해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전북도가 제출한 예산은 기정예산 대비 증액된 3353억원(수정예산 포함)으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사업 등 지난 1, 2회 추경 이후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피해에 따른 추가 보완 지원사업 등에 편성했다.

전북도교육청은 기정예산 대비 1039억원이 감소한 추경예산안을 편성했다. 이는 정부 3차 추경으로 중앙정부 이전수입 감소 등에 따라 재원을 조정한 것이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학교방역대책과 온라인 수업 지원 등 긴급한 현안 수요를 반영했다.

김만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코로나19가 재확산되고 최근 집중호우까지 겹쳐 도민의 삶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피해를 겪고 있는 도민의 생계안정 및 신속한 복구, 도내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 등을 위해 이같이 원안 가결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워진 지역경제, 특히 특별재난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전북도 자체 예산 편성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아쉬워했다.

그러면서 “이번 추가경정예산 재원 마련을 위해 삭감된 학력신장과 교육복지 분야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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