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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체육회 ‘2023 월드시니어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유치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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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14  16: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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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체육회 전경© 뉴스1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정강선)가 ‘2023 월드시니어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유치전에 본격 뛰어들었다.

도체육회 관계자는 11일 “현재 월드시니어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회가 전북이나 전주에서 열릴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회는 세계 50개국에서 배드민턴 은퇴선수 및 동호인 약 5000명 이상 참가하는 메머드급 국제대회다.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만 74억원에 달한다는 게 도체육회의 설명이다.

특히 국제방송배급사에서 세계 50개국으로 경기(경기 영상)를 배급하는만큼 ‘전라북도’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대회 개최 주기는 2년이다. 지난해 폴란드에서 열렸고, 내년에는 스페인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3년 대회 유치를 놓고 전북은 인천과 치열하게 경합중이다.

대회가 유치되면 2023년은 그야말로 세계인들이 찾는 ‘전북의 해’가 될 전망이다. 2023년은 미래의 땅 새만금에서 지구촌 청소년 대축제인 세계잼버리도 성대하게 펼쳐지기 때문이다.

전북체육회 유인탁 사무처장은 “국제대회 유치를 통한 각종 효과가 전북에 올 수 있도록 전북배드민턴협회와 힘을 모아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체육회는 이날 전북배드민턴협회와 긴급회의를 갖고 대회 방안을 논의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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