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신문
뉴스 지방자치 오피니언 미디어세상 스포츠ㆍ연예ㆍ여행 사람들 보도자료
2020.9.16 수 17:30
지방자치지방의회
최영일 전북도의원 "전북교육청은 수해가 다른나라 이야기"
밝은신문  |  webmaster@goodnewsi.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9.04  18:54:4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최영일 전북도의원이 전북교육청을 상대로 한 정책질의를 하고 있다./뉴스1


전북지역 공공기관들이 수해를 입은 남원시와 순창군, 임실군, 무주군 등의 복구를 위해 봉사활동에 참여한 것과 달리 전북교육청은 손을 놓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 빈축을 사고 있다.

특히 전북도의회에서 전북교육청에 봉사활동 실적자료를 요구한 이후에서야 급히 일정을 잡은 것으로 밝혀졌다.

최영일 전북도의원(순창)은 4일 전북교육청을 상대로 한 정책질의에서 정병익 부교육감을 불러 “전북교육청에서는 전북지역 수해가 다른 나라 이야기”라며 “도민의 아픔을 같이 했느냐”고 질타했다.

최 의원에 따르면 남원시 등은 지난달 7~10일 집중호우와 댐 방류로 가옥과 농경지가 침수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이에 전북도와 산하기관, 소방서 등 공공기관들이 30도가 넘는 뙤약볕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활동을 펼쳤다.

하지만 공공기관 중 전북교육청만 봉사활동에 동참하지 않았다. 전북교육청 소속 기관을 봐도 남원교육지원청 3회, 순창교육지원청 1회가 전부였다.

최영일 의원이 8월26일 전북교육청에 봉사활동 실적에 대한 자료를 요구하자 그때서야 급하게 일정을 잡았다.

최영일 의원은 “전북 교육청은 전북도민이 아니다”며 “전북도민의 한 사람이라면 도민들이 입은 수해에 관심을 가져야 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정병익 부교육감은 “도의회에서 자료를 요구하기 전까지 48개 피해 학교에 신경을 썼다”며 “죄송하다. 앞으로는 봉사활동에 열심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밝은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코로나19 한파 속 상생경영으로 위기 극복하는 정읍휴게소’
2
김기영 전북도의원 "전북도, 시·군간 갈등에 적극 나서야"
3
문승우 전북도의원 "불법폐기물 강력단속·홍보강화" 촉구
4
최영심 전북도의원 "가짜뉴스 최초 생산자 처벌 강화해야"
5
전북도 9조1752억·교육청 3조5608억 추경안 도의회 가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소 : (우) 55738 정읍시 충정로 146(정읍시 상동 495-4)
제보 및 각종문의 Tel 063-536-0049, 010-3999-7802
사업자등록번호 : 549-16-01316 | 창간일 : 2009년 5월 11일 | 발행인 : 박성규 | 편집인 : 정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종인
등록번호 : 전북 아-00034 | 등록일 : 2009년 3월 24일 | 종별ㆍ간별 : 인터넷신문 광고대행 출판사대행
Copyright © 2012 밝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www.goodnews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