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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금은 진료거부와 파업 멈추고 사람 목숨 살려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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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31  16: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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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는 31일 의사 파업이 계속되고 있는 것에 대해 “지금은 진료거부와 파업을 멈추고 사람의 목숨을 살려야 할 때”라고 호소했다./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의사 파업이 계속되고 있는 것에 대해 “지금은 진료거부와 파업을 멈추고 사람의 목숨을 살려야 할 때”라고 호소했다.

이 지사는 31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젊은 의사들이 집단으로 업무 거부에 들어선 지도 일주일이 넘어가고 있다. 그 사이 응급실을 찾지 못해 시간을 허비하다 숨진 이들의 안타까운 소식도 들려오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9월 7일이면 의사협회 무기한 파업이 예고되어 있다. 이대로라면 앞으로도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목숨을 잃는 환자분들이 더 많이 생길 것”이라며 “1370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져야 할 저로서는 걱정이 매우 크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의사 여러분께 간곡하게 호소 드린다. 지금은 진료거부와 파업을 멈추고 사람의 목숨을 살려야 할 때이다. 생명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전쟁을 멈춘 외국 사례를 굳이 들지 않더라도 여러분을 만나지 못하면 목숨을 잃고 말 환자들의 답답한 심경을 한 번만 더 헤아려주시길 바란다”고 거듭 호소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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