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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 “21대 국회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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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08  16: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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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 전북본부는 8일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대 국회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즉각 제정하라”고 촉구하고 있다.2020.6.8 /뉴스1


민주노총 전북본부가 21대 국회에게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즉각 제정하라”고 촉구했다.

민노총 전북본부는 8일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매년 2000여명이 넘는 노동자가 죽어나가는 참극이 벌어지고 있다”며 “19대와 20대 국회에 발의됐던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제정됐다면 이 같은 일은 벌어지지 않았을 것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단체는 “이윤과 탐욕을 앞세운 자본, 수차례 발의된 법안을 단 한 번의 심의도 없이 결국 폐기 처분한 국회, 산재사망에 하한형 처벌 도입을 삭제했던 정부, 이 모두가 이 참극을 방치한 당사자들이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우리는 21대 국회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에 앞서 나갈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며 “올해를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의 원년으로 만들 것을 결의한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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