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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리그에 도전장’ 전주시민축구단, 16일 홈 개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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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15  18: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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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민축구 선수단 모습. /© 뉴스1


(\올해 새롭게 통합 출범하는 K3리그에 도전장을 낸 전주시민축구단이 16일 홈 개막전을 갖는다.

전북 유일의 K3축구단인 전주시민축구단(이하 전주)은 16일 오후 2시 전주종합경기장에서 대전한국철도축구단과 '2020 K3리그' 홈 개막전을 갖는다고 14일 밝혔다.

전주는 이날 공격적인 축구로 승리하겠다는 각오다.

공격에서는 김근웅과 이동준, 김도훈이 출전 리그 첫 골 사냥에 나선다. 중원에서는 김종석과 이경택, 고강준이 공수 조율에 나선다.

임진우과 민지홍, 지병우, 신근식이 수비수로 나서 상대 공격을 무력화 시킬 계획이며, 골문은 조대영이 지킨다.

양영철 전주시민축구단 감독은 “코로나19 속에서도 선수들과 많은 준비를 해왔다”면서 “K3리그 통합 첫 홈 개막경기인 만큼, 공격 축구로 팬들에게 멋진 경기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는 코로나 19 여파로 무관중으로 치러진다. 경기는 네이버와 유튜브를 통해 중계된다.

한편, 올해 통합 출범한 K3 리그는 총 16개 팀이 참가, 라운드 로빈 방식(팀당 15경기)과 스플릿 방식(팀당 7경기)을 혼용해 팀당 22경기를 치른다. 챔피언십은 리그 1위부터 4위까지 참가하고 결승전은 홈앤드어웨이로 펼쳐진다.

K3리그 하위 15위와 16위는 자동 강등되고, K4리그 1위와 2위는 자동 승격된다. K3리그 14위 팀은 K4리그 승격플레이오프 승리 팀과 승강전을 갖는다.

K3리그 상위팀의 K2리그 승격은 이뤄지지 않는다. 대한축구협회는 승강제 전면 도입을 검토 중이지만 도입 시기는 아직 미정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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