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신문
뉴스 지방자치 오피니언 미디어세상 스포츠ㆍ연예ㆍ여행 사람들 보도자료
2020.6.1 월 20:55
뉴스전북지역종합
송하진 지사 “한국 탄소산업 수도 꿈, 한 발 더 다가서”
밝은신문  |  webmaster@goodnewsi.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01  16:47:4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송하진 전북지사가 탄소소재법 개정안 국회통과에 대한 그간의 감회를 밝히고 있다.(전북도 제공)2020.5.1/© 뉴스1


송하진 전북지사는 1일 탄소소재법 개정안 국회통과를 두고 “전북이 오랫동안 키워 온 한국 탄소산업 수도의 꿈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고 감회를 밝혔다.

송 지사는 “탄소산업은 첨단부품업의 불모지나 다름없던 전북이 지난 2006년부터 집중 육성해 국가 전략산업으로까지 성장시킨 산업”이라며 “이번 개정안 통과로 탄소산업진흥원 지정이 가능해지면서 진정한 결실을 보게 됐다”고 평가했다.

2017년 개정안 발의 이후 2년 8개월 간 표류하다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야 법안이 통과한 것에 대해서는 ‘전략적 정책 수정’에 의한 것으로 분석했다.

송 지사는 “기능 중복, 재정 부담을 이유로 진흥원 설립을 반대하던 일각의 의견을 ‘신설’ 대신 ‘지정’으로 방식을 바꾸면서 법안 통과로 물길을 바꿀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마지막까지 법안 통과를 위해 백방으로 뛰어 준 정운천 국회의원을 비롯한 전북 정치인들과 가결에 힘을 보태준 본회의 참석 국회의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탄소법 개정안 통과에 전력을 쏟은 이유에 대해 송 지사는 “일본은 국가 주도 아래 수 십 년 간 대규모 투자를 거듭해 탄소산업 강국을 만들었다”면서 “탄소산업의 체계적 육성과 발전에 관한 연구와 정책을 전담하는 국가 차원의 전문기관 없이는 전략물자인 탄소산업의 생태계 구축은 물론이고 소재강국 대한민국도 불가능하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이어 “전북에는 국내 유일의 탄소섬유 생산기업, 탄소특화 국가산업단지와 산업육성 전담부서가 있고 지역 대학에서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등 모든 인프라가 깆춰져 있다”면서 “탄소산업 육성 초기부터 국내 연구를 이끌어 온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의 진흥원 지정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송 지사는 “지난해 일본의 수출규제와 올해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과학기술 이야말로 미래를 좌우할 핵심 경쟁력임을 뼈저리게 느꼈다”며 “탄소산업진흥원과 탄소융복합산업 규제자유특구 지정 등 탄소산업 육성뿐 아니라 전북 내 과학기술 수준과 연구역량을 혁신·고도화하는 데 도정의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밝은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송하진 전북지사 “코로나19 방역 긴장감 늦추지 말라”
2
김승환 교육감 “수능 출제위원에 일반계고 교사도 참여해야”
3
윤준병 당선인, 정읍·고창 현안사업 챙기기 분주
4
MBC ‘선을 넘는 녀석들-정읍편’…동학농민혁명 의미 조명
5
전북도의회 '전라북도명장 조례' 추진…최고 숙련기술자 대상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소 : (우) 55738 정읍시 충정로 146(정읍시 상동 495-4)
제보 및 각종문의 Tel 063-536-0049
사업자등록번호 : 549-16-01316 | 창간일 : 2009년 5월 11일 | 발행인 : 박성규 | 편집인 : 정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종인
등록번호 : 전북 아-00034 | 등록일 : 2009년 3월 24일 | 종별ㆍ간별 : 인터넷신문 광고대행 출판사대행
Copyright © 2012 밝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www.goodnews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