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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예비후보 시민배심원제 '논란'민주당 전체선거구 30% 도입, 정읍 포함 가능성 커
김남호  |  jesusn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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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03.04  10: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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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우리연합기사>6·2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시민공천배심원제를 전체 선거구의 30%까지 도입키로 확정하고 전북에서는 임실과 정읍지역을 포함될 것으로 알려지면 정읍지역 예비 후보들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3일 정읍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읍시장출마를 선언한 허준호 전 정동영 후보 중앙선대위 부위원장은 민주당의 시민공천배심원제 추진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밝혔습니다.

허 전 부위원장은 이날 시민배심원제의 경우 배점 기준에 따라 특정 후보에게 유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관련해 현재 거론되고 있는 예비 후보들 사이에서는 강광 시장의 경우도 부정적 입장을 보이고 있으며, 정도진 정읍시의회 의장은 유보적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반면 김생기 전 석유협회 회장과 송완용 전 전북도 정무부지사, 이학수 도의원 등은 상대적으로 유리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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