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신문
뉴스 지방자치 오피니언 미디어세상 스포츠ㆍ연예ㆍ여행 사람들 보도자료
2020.4.3 금 16:36
뉴스전북지역종합
전북도, 전국에서 가장 빠른 코로나19 긴급추경 편성
밝은신문  |  webmaster@goodnewsi.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09  17:50: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북=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도가 도의회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전국에서 가장 빠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긴급추경을 추진한다.

도는 9일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피해를 신속히 지원한다는 방침 아래 13일 예산안 의결을 목표로 2456억원 규모의 긴급추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송하진 도지사는 도의회 제안 설명에서 긴급추경 예산 원안 의결을 간곡히 요청했다.

이번 추경은 소상공인의 자금조달, 인건비, 임대료 부담 등의 애로 요인을 해소하기 위해 기존 틀을 벗어나 과감한 지원에 초점이 맞춰졌다.

전국 최초로 소상공인 공공요금 지원, 코로나19 확진자 방문 소상공인 피해 점포 임대료 지원, 착한 임대인 지원 등도 파격적으로 반영됐다.

특히 소상공인 사업장 종사자 고용유지를 위해 사회보험료도 지원한다.

또 기업체 경영안정자금, 소상공인 특례보증 이차보전 지원, 관광업계 마케팅 비용지원, 지역사랑 상품권 확대 지원, 수출 피해기업 지원 등도 반영됐다.

이밖에 방역 대책으로 음압시설 등 방역 진단 장비 확충, 취약계층 마스크 등 방역물품 보급을 우선 포함시켰다.

도는 영세업체 등 민생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재정적 지출 수단을 총동원하기 위해 본예산 편성 이후 정부로부터 추가 내시된 국고보조사업도 적극 반영했다.

도 관계자는 “13일 도의회에서 예산안이 통과되면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신속하게 집행할 방침이다”면서 “정부추경이 17일 국회에서 의결되더라도 도에 교부되는 국고보조금은 ‘추경설립전 집행’ 제도를 활용해 집행에 문제가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밝은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전북대 약대 정읍 유치?"…윤준병 vs 유성엽 '격론'
2
전북도, 행정명령대상시설 1만3406곳 긴급지원금…각 70만원씩
3
‘갑질논란 등’ 최창학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 해임(종합)
4
임용택 전북은행장, 농산물 팔아주기 동참…“어려움 함께 극복”
5
김현수 농식품부장관 "학교급식 중단에 따른 피해 최소화 하겠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소 : (우) 55738 정읍시 충정로 146(정읍시 상동 495-4)
제보 및 각종문의 Tel 063-536-0049
사업자등록번호 : 549-16-01316 | 창간일 : 2009년 5월 11일 | 발행인 : 박성규 | 편집인 : 정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종인
등록번호 : 전북 아-00034 | 등록일 : 2009년 3월 24일 | 종별ㆍ간별 : 인터넷신문 광고대행 출판사대행
Copyright © 2012 밝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www.goodnews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