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의자> 2일 정읍소방서 하재기 신임소장 취임식
특히 하재기 서장은 “주민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겸허히 받아들여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소방행정서비스를 통해 주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소방이 되겠다.”덧붙였다.
새로 취임한 하재기 서장은 정읍시 북면 태생으로 호남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77년 3월 이리소방서 근무를 시작으로 전북소방본부 구급담당, 익산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소방재난종합상황실장 등 주요부서를 두루역임한 소방분야 행정전문가이며 직원친화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가족으로는 부인 김승희씨와 2남이 있으며 포상으로는 대통령표창, 내무부장관표창, 도지사표창 등 다수가 있다.
밝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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