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신문
뉴스 지방자치 오피니언 미디어세상 스포츠ㆍ연예ㆍ여행 사람들 보도자료
2020.1.23 목 16:53
뉴스전북지역종합
전북도, 내년 '산지폐기 지원' 도입…보전단가 90%로
밝은신문  |  webmaster@goodnewsi.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18  17:14:4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도는 현재 시행되고 있는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사업과 함께 내년부터 새롭게 시장격리 지원(산지폐기)을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주요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인 최저가 보장사업은 시장에서 가격 변동성이 높은 양파, 마늘 등 8품목의 노지작물을 경작하는 농업인의 안정망을 확대하고, 경영기반이 취약한 중·소농을 보호하기 위한 정책이다.

대상품목별의 주 출하기의 시장가격을 조사해 기준가격보다 하락했을 경우 위원회의 결정을 통해 차액의 90%를 보전한다.

2020년 새롭게 도입하는 시장격리 지원은 기존 중앙정부의 시장격리 정책이 주산지 지역으로 국한되어 있고, 기타지역 소규모 농가의 농작물 수확포기 시 보전사례가 없어 중소농가들의 경영악화가 심화되는 점을 고려했다.

그동안 삼락농정 분과회의, 토론회, 포럼, 농업 현장 등에서 의견을 수렴했으며 2019년 5월부터 관련 용역을 착수해 2020년 사업 시행을 위한 세부 계획을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주요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에 품목별 출하를 사전 약정한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농식품부의 품목 시장격리 발동 시 시장격리 참여 여부를 묻고 이행했을 경우 농식품부 보전단가의 90%를 지원하게 된다.

시장격리 대상품목은 2020년 시군 대상품목에서 건고추를 제외한 품목과 동일하다.

품목 가격하락에 따른 기준가격 대비 시장가격 차액지원이 다음 연도에 이루어지는 것에 반해, 시장격리 지원은 즉시 지급되는 구조를 갖추고 있어 농가 소득안정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예측할 수 없는 농작물 가격에 출하를 도저히 진행하지 못할 경우를 대비한 안전장치가 새롭게 만들어졌다”며 “지역·품목별 농업인을 대상으로 현장 설명회를 추진하고 사업 추진 주체인 시·군 및 지역농협 관계자, 유관기관 등과 지속적인 간담회를 실시해 사업을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밝은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대한적십자사 봉사회는 소외된 이웃의 동반자’
2
‘지역경제가 살아야 정읍이 산다’
3
‘따뜻한 명절 보내세요’
4
‘새 술은 새 부대에…전국제일의 체육도시 만들고 싶다’
5
’국악명인 김은나‘…’식지 않는 영원한 춤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소 : (우) 55738 정읍시 충정로 146(정읍시 상동 495-4)
제보 및 각종문의 Tel 063-536-00494
사업자등록번호 : 404-06-97408 | 창간일 : 2009년 5월 11일 | 발행인ㆍ편집인 : 정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종인
등록번호 : 전북 아-00034 | 등록일 : 2009년 3월 24일 | 종별ㆍ간별 : 인터넷신문
Copyright © 2012 밝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www.goodnews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