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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시민·사회단체 “금강산관광·개성공단 즉각 재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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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20  14: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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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금강산관광재개전북도민운동본부 관계자들이 20일 전북 전주시 전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전북지역 각계 6218명 선언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19.11.20 /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전주=뉴스1) 박슬용 기자 = 전북 시민·사회단체가 금강산관광과 개성공단 재개를 촉구하고 나섰다.

전북지역 185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 전북도민운동본부는 20일 오전 전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운영은 한반도에 평화가 유지된다는 것을 국내외에 보여주는 것”이라면서 “금강산관광과 개성공단을 정부는 즉각 재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운동본부는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은 민족 내부 사업으로 제재의 대상이 아니며 시작도, 중단도, 재개도 유엔이나 미국의 승인 사항이 아니다”며 “우리는 평화로운 땅을 후대에게 물려주고 남북협력으로 상생의 미래를 열어갈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의 선의에만 의존해서는 한반도의 평화와 남북관계의 진전은 이룰 수 없다”면서 “우리는 한반도 문제의 당사자라는 입장을 확고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운동본부 관계자는 “이번 기자회견 이후 우리는 도민들과 함께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재개를 위해 계속 노력하고 실천해 갈 것이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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