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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구 연구소기업 100개 유치…“전북 경제 주도할 것”자동차용 모터제어기에 적용하는 친환경 제어기술을 사업화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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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4  16: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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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북테크노파크에서 열린 전북연구개발특구 연구소기업 100호 돌파 기념 간담회에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해 기업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전북도 제공) 2019.11.4 /뉴스1 © News1


(전북=뉴스1) 이정민 기자 = 전북도는 전북연구개발특구에 100호 연구소기업으로 카이테크를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카이테크는 자동차용 모터제어기에 적용하는 친환경 제어기술을 사업화하기 위해 전북대학연합기술지주에서 설립한 업체다.

도는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구소기업은 대학 등 공공연구기관에서 가진 기술을 사업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자본금 규모에 따라 10~20%를 출자해 특구 안에 설립한 업체를 말한다.

국세·지방세 등 세제 감면 혜택과 설립 이전 단계에서부터 성장까지 모든 주기에 따라 지원받을 수 있다.

전북특구에 들어선 연구소기업은 이 같은 지원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들 연구소기업의 지난해 총 매출액은 655억원, 고용인원은 360명으로 조사됐다. 최근 3년간 연평균 매출 증가율은 192%, 고용 증가율은 253%로 나타났다.

지난 2015년 지정된 전북특구에 설립 업체는 3개에 불과했으나 도는 4년 만에 100개 기업을 입주시키는 성과를 올렸다.

송하진 도지사는 “특구에 들어선 모든 연구소기업이 전북 경제를 이끌어가는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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