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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농정"…대통령직속 농특위, 전북서 타운홀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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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1  17: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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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농정틀 전환을 위한 2019 전국 순회 타운홀미팅’ 에서 송하진 도지사와 박진도 농특위 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농정틀 전환”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전북도 제공) 2019.11.1 /© News1


(전주=뉴스1) 이정민 기자 = 전북에서 새로운 농업정책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이 펼쳐졌다.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 특별위원회와 전북도는 1일 도청 대강당에서 ‘농정틀 전환을 위한 전국 순회 타운홀미팅’을 열었다.

농특위는 어려운 농업·농촌 현실을 극복하고 정부의 새로운 농정 틀을 마련한다는 목적으로 지난 4월 출범한 대통령직속 자문기구다.

행사에는 박진도 농특위 위원장, 송하진 도지사, 농·어업인, 전문가, 시민단체,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농특위는 농·어업인들로부터 전북 지역 농업 문제점 등을 청취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위한 농정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박진도 위원장은 “농업·농촌 문제는 농·어민 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 모두의 문제”라며 “생산 위주 개도국 농정에서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선진국 농정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논의한 국민 의견을 반영해 농업·농촌이 나아가야 할 농정 틀을 구체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송하진 도지사는 “전국 최초 시행한 농산물 최저가격보장제, 농민 공익수당 등 정책이 모범 사례로 정착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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