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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3 수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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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피해 극복하고 명품포도 생산하는 마이다스의 손’정읍 청정농원 이강민대표, 최고의 품질 포도 생산에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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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25  17: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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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에서 명품포도를 생산하는 ‘청정농원’ 이강민대표가 자신의 분신과 같은 포도송이를 만지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태풍 '링링'과 ‘타파’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일선 농민들의 상처가 깊다.

정읍에서 명품포도를 생산하는 ‘청정농원’ 이강민대표도 태풍 피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포도단지내 비닐하우스가 찢겨 나가고 낙과 피해를 입었지만 이 대표는 본격적인 출하를 위한 담금질을 멈추지 않고 있다.

그나마 자신이 개발한 비닐하우스 제작 공법으로 피해를 최소화 한 것은 나름대로 다행스런 일이다.

선친 때 사과를 수확하던 과수원을 이 대표가 귀농한 이후에는 포도원으로 수종을 갱신해 부가가치를 높였다.

“몸과 마음을 달콤하게 하는 포도의 매력에 빠져들면 태풍으로 상심한 마음도 빠르게 회복됩니다”

독실한 크리스찬인 이 대표는 ‘고난속의 유익’이라는 역설(?)을 늘 마음에 새기고 산다.

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한 이 대표는 졸업 후 한국통신 일산고양전화국에 발령을 받아 사회에 첫발을 내딛었지만 갑자기 건강에 이상이 생겨 퇴직을 하는 아픔을 겪었다.

그러나 이 대표는 좌절하지 않았다.

여름날의 뜨거운 햇볕과 바람이 없으면 가을의 풍성한 결실이 없다는 진리를 알기 때문이었다.

가업을 이어받아 올해로 20여년째 포도농사를 짓고 있는 이 대표는 전기기사 자격증으로 부업도 하는 ‘팔방미인’이다.

명품포도를 생산하는 이 대표가 청정농원에서 생산하는 포도는 ▲켐벨 ▲머루 ▲거봉 ▲샤인머스켓등 국가대표 4대품종이다.

“샤인 머스켓은 포도 품종 가운데 최고의 당도를 자랑하고 망고향이 나서 ‘망고 포도’라고도 합니다.

산도가 낮고 텁텁한 맛도 덜해 고객들의 반응이 뜨겁습니다“

특히 아삭아삭한 맛도 일품이고 포도송이도 크고 굵어 식감 만족도가 높다는게 이 대표의 설명이다.

이 대표는 “포도속 성분이 레스베라트롤이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고 비타민과 식이섬유등 풍부하다고 알려져 단골고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고 말했다.

대다수의 소비자들이 쉽게 접하는 품종이 켐벨이다.

비교적 알이 작고 껍질이 까만색을 띠고 있다.

항암효과 노화방지 이뇨작용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 대표는 EM미생물과 유황을 이용해 토양활성화 효과도 거두는 등 독특한 농법으로 포도를 생산해 평균 당도가 18~20브릭스에 달한다.

대학시절 기독교 동아리를 통해 결혼한 아내 최선주여사는 전북 다솜학교에 근무하며 퇴근하면 남편의 일손을 거두는 ‘내조의 여왕’이다.


정읍중앙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이 대표 부부는 남몰래 소외된 이웃들을 돌보는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하는 ‘잉꼬부부’다.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고 있는 청정농원을 직접 방문하면 아이들과 함께 포도따기 체험과 함께 할인된 가격에 명품포도를 구입할 수 있다.<구입문의 010-2852-4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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