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에서>작은몸짓으로 말씀을 실천하는 한국교회 '소망'

예수의 흔적을 스티그마라 합니다..
개구장이 시절 아니면 군대에서 우연치 않는 사고로 우리몸에 상처의 흔적이 없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예수의 흔적을 우리 몸 곳곳에 발견하고
그리스도의 향기가 천리를 가는 승리하는 하루가 되세요...

오직예수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나는 것은 큰 행복입니다.
그들과의 따뜻한 포옹은 살아있슴을 느끼게 하는 작은 몸짓이었습니다..

십자가를 쳐다보지 맙시다.
쳐다보지만 말고
올라가
죽어야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생명의나라에서 영원히 살수 있습니다..
생명과 진리의 빛을 쫓아 살아가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먼저 우리를 사랑해주신 당신만을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에 흘러보내는
주님의 파이프로서
'크리스토스'의 사명을 다하며 살고 싶습니다..

아버지 채워주소서...
당신의 사랑으로...
그냥 요란하지 않아도
지금 자기의 자리에서
우리의 주님을 위해
내가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작은 몸짓으로 행동하는
우리모두가 되길 소망합니다...

주님은 사랑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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