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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9.19 목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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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소동 정재택 농민 조생종 벼 첫 수확’지난 19일, 정읍 조생종 벼 첫 수확, 모내기 111일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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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0  16: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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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정읍지역 첫 벼 수확이 19일 농소동 정재택 농가 논에서 진행됐다.

올해 정읍지역 첫 벼 수확이 19일 농소동 정재택 농가 논(농산물도매시장 부근 4천967㎡)에서 이뤄졌다.

이날 수확된 벼는 지난 4월 28일 모내기한 조생종 벼인 온두벼로 모내기 111일 만에 결실을 맺었다.

시 관계자는 “올해 비가 잦고 평균기온이 낮았지만 출수기 이후 일조량이 많아 작년과 비슷하게 10a당 평균 720kg이 생산됐다”며 “지역 내 유통업체와 전량 6만3천원(40kg/가마)에 계약 재배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태풍 등 특별한 기상이변이 없는 한 풍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논 타작물 재배지원사업도 작년 340ha에서 올해 480ha로 신청이 늘어나는 등 농가소득 또한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정읍지역 벼 재배 면적은 1만3천4백㏊로 전북지역 면적의 12%를 차지하고 있다. 조생종 1천200㏊, 중·만생종 1만2천2백㏊에서 10만7천200톤(조곡 기준)의 쌀이 생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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