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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화차거리가 지역 관광자원의 한 축이 되길 기대’정읍쌍화차거리협의회 10일, 서울 익선동 한옥마을 선진지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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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0  22: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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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쌍화차거리협의회가 10일 서울 익선동 한옥마을 일원으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정읍쌍화차거리협의회(회장 이관용)가 10일 서울 익선동 한옥마을 일원으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견학은 행안부 공모사업인 주민주도형 골목 경제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을 연구하고 회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는 한옥마을을 둘러보며 벤치마킹할 수 있는 사례들을 면밀히 살펴보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자원 확충을 위한 발전방안에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관용 협의회장은 “선진지 견학을 통해 회원들의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며 “앞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협의회를 중심으로 쌍화차의 독창성을 살려 쌍화차거리가 지역 관광자원의 한 축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관련해 익선동 한옥마을은 재개발 문제로 방치된 한옥을 개조해 오픈한 찻집을 시작으로 조성된 골목이다. 좁은 골목길에는 개성 가득한 가게들이 들어서 있다. 한국적 정취를 살린 공간에 최근 유행하는 음식점과 카페가 녹아들어 예스러움과 현대의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한편 정읍쌍화차 거리는 정읍세무서에서 양자강까지 이어지는 길목이다. 중앙1길 350여m에 이르는 길가 양쪽에 13개소의 쌍화찻집이 자리하고 있다.

시는 쌍화차 거리에 경관개선사업과 축제·홍보·마케팅 사업, 청년 창업몰 조성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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