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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경찰서, 엄마 순찰대 내 아이는 내가 지킨다’정읍경찰서 21일 엄마 순찰대 ‘마미캅’ 2기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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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22  13: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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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경찰서는 ‘마미 캅’(엄마 순찰대) 2기 발대식을 가졌다.

정읍경찰서(서장 신일섭)는 지난 21일 15:00경, 정읍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정읍교육지원청 장성열 교육장 및 한솔초, 동초, 서초, 정읍초 교장, 마미캅 대원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미 캅’(엄마 순찰대) 2기 발대식을 가졌다.

정읍경찰서 마미캅 2기는 정읍시내 한솔초, 동초, 서초, 정읍초등학교 4개교 63명의 학부모로 조직됐다.

엄마(Mommy)와 경찰(Cop)의 합성어인「마미 캅」은 초등학교 주변의 학교폭력·성폭력 예방과 안전한 하굣길 조성을 위하여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4월부터 시범운영 기간을 통해 매주 1회 하교시간에 자율적 순찰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시범운영 기간 동안 참여한 정읍서초등학교 한 학부모 “학교 주변 청소년 밀집지역을 경찰관과 함께 순찰하면서 환경개선이 필요한 지역에 대한 의견도 나누고, 하교하는 학생들을 직접 만나 귀가지도를 하면서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참여해 우리 자녀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일조 하겠다”고 말했다.

정읍경찰서는 더 많은 학교의 학부모들이 참여하여 아이들의 하굣길 안전에 만전을 기하도록 ‘마미 캅’을 확대 시행 할 예정이다.

이에대해 신일섭 서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 앞장서준「마미 캅」대원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마미 캅」이 잘 확립되어 확대시행 되고, 정읍의 명실상부한 치안지킴이가 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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