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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콘서트 오정해의 농담’에 예향 정읍시민들 ‘환호’지난 30일 오후 7시 연지아트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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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03  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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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크 콘서트 오정해의 농담이 지난 30일 정읍 연지아트홀에서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 속에 마무리 됐다.

‘농담(弄談)’의 취지에 맞춰 화작(火作)과 화작(花作)에 대한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된 ‘토크 콘서트 오정해의 농담’이 큰 열매를 수확해 화제가 되고 있다.

(사)둘레는 3일 “정읍시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는 저희 법인이 주최한 토크 콘서트 오정해의 농담이 지난 30일 정읍 연지아트홀에서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 속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토크 콘서트 오정해의 농담은 정읍시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며 토크콘서트를 통해 더 나은 삶을 위한 고민과 문화시민으로써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진행하는 공연이다.

   
▲ 둘레 안수용이사장

우선 불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화작(火作)은 정읍 소방서 김종수 서장과 김길남, 이영경 반장이 출연하여 시민들에게 소방관의 업무에 대한 고충과 안전에 대한 의식을 다시금 일깨우는 시간을 가졌고 이어지는 화작(花作)에서는 가수 변진섭이 출연, 꽃 이야기와 봄에 어울리는 사랑 노래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사단법인 둘레의 안수용 이사장은 “토크 콘서트 오정해의 농담을 통해서 정읍시민들의 문화의식 고취와 윤택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다짐하며 “앞으로 정읍시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단의 행보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둘레 이민규홍보담당은 “이번 공연은 지역의 공직자이자 한명의 시민인 정읍 소방서 소방관을 출연자로 등장시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소방안전 관련 이야기를 재미 있는 사례를 통해 시민에게 전달했다는 점이다”며 “이는 우리 사회의 다양한 구성원에 대한 삶의 조명으로 시민과 함께 문화도시를 만들어 가고자 하는 정읍시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단의 취지를 엿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홍보팀장은 “사회자 오정해는 이 날 공연을 마무리하며 소리꾼 오정해 본연의 매력을 ‘홀로 아리랑’의 열창으로 진행과 노래를 넘나들며 팔색조의 매력을 뽐내었으며 이달 28일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켰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는 28일 공연은 새로이 선보이는 콘텐츠 ‘온라인 주문’ 을 통해 가족·친구·연인에게 영상편지를 보내는 시간이 새롭게 추가될 예정이며 5월 3일부터 사단법인 둘레 홈페이지(dulle.or.kr)를 통해 시민들의 사연을 공모한다. 티켓은 5월 14일부터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 1만원, 정읍시민 30%할인)에서 예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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