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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번영의 봄, 대한(大漢)의 역사를 지켜낸 위인’정읍시, ‘3·1운동·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시민강좌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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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20  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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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시가 지난 1일부터 19일까지 청소년수련관에서 ‘평화·통일·번영의 봄, 대한(大漢)의 역사를 지켜낸 위인’을 주제로 시민강좌를 개최했다.

정읍시가 지난 1일부터 19일까지 청소년수련관에서 ‘평화·통일·번영의 봄, 대한(大漢)의 역사를 지켜낸 위인’을 주제로 진행한 시민강좌를 성황리에 마쳤다.

강좌에서는 민방위대원과 시민 등 수강생 2천500여 명을 대상으로 인문학 강좌와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실습교육 등 민방위 교육이 진행됐다.

강좌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희생한 독립운동가와 위인들의 애국애민정신과 활동상을 재조명하여 시민에게 미래 지향적인 안보관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관련해 시는 일방적 강의 방식 교육에서 체험·실습교육으로 전환하기 위해 민방위 실전체험 훈련장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 17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이순신 민방위 실전체험훈련장’ 건립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해 긍정적인 답변을 들었다”며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유성엽 의원 측과도 긴밀히 공조하고 있어 어느 때보다도 전망이 밝다”고 밝혔다.

민방위실전체험훈련장이 건립되면 지역 내 민방위대원 5천명과 초중고 청소년 1만2천명, 시민 1만5천명, 타시군 위탁교육생 1만8천여 명 등 연간 5만여 명을 수용할 수 있어 시민들의 안전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민방위실전체험훈련장은 전국 26개소에서 경보통신 훈련장을 비롯해 대피 통제 훈련장과 화생방 훈련장, 인명구조 훈련장, 소수방 훈련장, 응급복구 훈련장 등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전라북도 지역은 전무한 실정이다.

시는 민방위전용교육장이 연지아트홀 신축부지로 편입된 이후 2013년부터 청소년수련관을 임대해 민방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유진섭 시장은 “외부세력의 무력도발과 각종 재난에 대비하고 시민의 생명보호와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 즉각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기 위한 민방위 체험·실습 훈련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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