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해년특집-새해소망-정읍(천안방향)휴게소 정인태소장

▲ 정읍 상행선 휴게소 정인태소장이 2018한국도로공사 음식 맛 평가 경연대회 수상 현수막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고의 휴게소를 향한 새출발’
친절과 고객감동으로 소문이 자자한 정읍 상행선(천안방향) 휴게소 정인태소장은 기해년 첫날 직원들과 식사를 함께하며 새날 새출발을 다짐했다.

지난 연말 2018한국도로공사 음식 맛 평가 경연대회에서 정읍 휴게소가 출품한 ‘웰빙 우렁쌈밥 정식’이 큰 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정 소장의 머리에는 항상 지역경제와 공유하는 아이템들이 즐비하다.
상생을 아는 사람이다.

정읍의 특산품인 쌍화차를 비롯해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며 ‘홍보 전령사’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최근에는 개그우먼 이영자의 ‘소떡 소떡’을 능가하는 빅 히트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정읍의 마을기업등을 살펴보고 있다.

기해년을 맞아 행복한 휴게소 만들기를 위해 정 소장은 동분서주하고 있다.
이엗해 정읍 상행선 휴게소 정인태소장은 “정읍휴게소를 찾는 모든 고객분들에게 행복을 선물하기 위해 임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신년인사를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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