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이 흐르는 내장산 봄이 멋져요
호남의 금강으로 불리우는 내장산은 가을 단풍과 함께 새봄 신록으로도 아름답다.
특히 주말이면 외지 관광객들은 물론 외국인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 12일 내장산에서 만난 한 외국인은 “가을단풍보다 매년 신록을 보기위해 군 동료들과 함께 등산을 즐긴다”며 “내장산은 신비함이 가득한 산이다‘고 말했다.
이번 주말 내장산의 품에서 자유를 만끽하자.
밝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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