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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하착(方下着)하는 마음으로 산을 오르고 내리는 명품 산악인’새의자-다봉 산악회 제24대 신임 김후동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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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13  10: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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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봉산악회 제24대 김후동회장이 산정상에서 부인 김해숙여사와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저희 회원들은 방하착(方下着)하는 마음으로 산을 오르고 세상과 사람을 섬기는 마음으로 산을 내려옵니다”
등산에 대한 일갈이 도인에 가까운 경지다.
16일 다봉산악회 제24대 신임회장에 취임하는 김후동회장의 깊이 있는 성찰의 메시지다.

다봉산악회는 정회원 35명과 비회원 2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백두대간 등정과 전국 100대 명산을 두루 섭렵할 정도로 관록을 자랑하는 산악회다.
신임 김 회장은 관록 있는 전문 외식업전문가다.
김 회장 부부는 두 아들을 대기업 임원과 대형 안경프렌차이즈 사장으로 성장시켰다.

명성쌈밥을 운영할 때는 해마다 어버이날이 되면 정읍시보건진료원회 회원들과 함께 독거노인을 초청해 경로잔치를 베풀 정도로 나눔과 섬김의 도를 아는 사람이다.

이에대해 신임 김후동회장은 “한량없이 부족한 사람에게 큰 중책을 맡겨주신 회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김 회장은 부인 김해숙여사와 함께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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