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신문
뉴스 지방자치 오피니언 미디어세상 스포츠ㆍ연예ㆍ여행 사람들 보도자료
2019.1.23 수 10:24
뉴스정치ㆍ사회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민원처리하는 경관 '눈길'정읍 중앙지구대 경관 휴대전화 습득한 어린이들 맞아 민원 처리
밝은신문  |  webmaster@goodnewsi.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09  10:41:5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정읍 중앙지구대 유신경사가 눈높이에 맞추어 민원을 접수하고 있다.
대전화를 길거리에서 주운 어린이들이 이를 경찰에 신고하자 경찰이 어린이들 눈높이로 자세를 낮춰 민원을 해결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전북 정읍경찰서 중앙지구대는 지난 5일 오후 수성동 제일아파트 상가 인근에서 휴대전화를 습득한 어린이들이 지구대를 방문하자 근무중인 경관이 지구대 밖으로 나와 어린이를 맞았다.

어린이들을 맞은 유신(53) 경사는 이후 이들이 건낸 습득물에 대해 설명을 듣기 위해 어린이 키에 맞춰 곧바로 자세를 낮췄고, 어린이들 설명을 들은 후 민원 접수를 완료하고 이들을 격려했다.

이를 본 시민들은 "지구대 사무실에서 민원을 접수해도 될텐데, 어린이들을 맞아 사무실 앞에서 민원 접수를 완료한 경관의 모습이 남다르다"며 칭찬했다.
또 한 시민은 "휴대전화를 주운 어린이들이 경찰에 신고한 것도 기뜩한데, 사무실 앞 마당까지 나와 어린이들의 민원을 접수한 경찰의 모습을 보니 훈훈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미담의 주인공인 유신 경사는 "어린이들이 주운 휴대전화를 지구대로 직접 가져온 것에 감동했고, 어린이들의 이런 마음을 생각해 성심껏 할일을 한 것 뿐"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밝은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임금님도 울고가는 돼지갈비 맛에 미식가들이 빠지다’
2
‘생계유지 곤란한 위기의 가정지원을 위해 두 팔 걷어’
3
‘합리적 보전과 상생을 통한 자연과 사람이 행복한 공원 만들 터’
4
‘전북제일고 황현승 검객 국가대표 선발 쾌거’
5
‘아이들의 한계을 긋지 않는 교육현장의 현대판 페스탈로찌’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소 : (580-800) 전북 정읍시 상동 495-4 | 취재본부 : 정읍시수성동618 정진빌딩 4층
제보 및 각종문의 Tel 063-533-1318 / 536-0049 | Fax 063-533-5954
사업자등록번호 : 404-06-97408 | 창간일 : 2009년 5월 11일 | 발행인ㆍ편집인 : 정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종인
등록번호 : 전북 아-00034 | 등록일 : 2009년 3월 24일 | 종별ㆍ간별 : 인터넷신문
Copyright © 2012 밝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www.goodnewsi.com